코엑스 별마당 도서관.

코엑스 쪽 바에 들렀다 돌아가는 중 조우한 인적 드문 별마당 도서관.

화제의 장소인만큼 항상 북적여 사람없는 모습을 찍기 힘든 곳이라 냉큼 사진을 찍었다.

한낮의 소란스러움과 대조적으로 고요한 밤의 모습이 더 이름에 걸맞는 듯해 더 기억에 남는 장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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